제품 검토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남편의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지난 주 남편은 저에게 그동안 그토록 거부했던 롤레이터(바퀴형 보행보조기)를 구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금방 트리오닉이라는 회사를 찾았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채팅과 전화를 통한 킨드버그씨(트리오닉의 창업자 겸 개발자)와의 대화는 매우 좋았습니다.
화요일에 벨로페드를 주문하고 목요일에 조립했습니다. 남편은 매우 기뻐했고, 거칠거나 평평한 지형, 들판과 초원을 걸을 수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합니다. 벨로페드는 걷는 동안 남편이 느끼는 무력감과 넘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을 없애주었습니다. 저는 몇 번이나 반복해서 말합니다 : 인터넷이 있어서 너무 좋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