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0월 2019
파킨슨병과 함께 생활하기
7세의 나이에 매트 이글스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지만, 그 병은 그가 목표를 달성하고 삶을 온전히 살아가는 것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깊은 뇌 자극 치료 (DBS) 를 받은 후, 매트는 이제 그의 두뇌에 들어가는 전류를 통해 자신의 파킨슨 병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매트 이글스는 이렇게 말합니다. "파킨슨병에 걸렸으니까 무언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매트는 그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이것은 파킨슨병과 함께 사는 매트의 이야기입니다.
파킨슨병 컨시어지(전담병원)의 여러분과 샬롯, 러스에게 벨로페드를 소개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놀랐고,제 아내가 샬롯과 러스와 함께 직접 벨로페드를 가져다 줄지를 전혀 몰랐습니다! 저는 정말로………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큰 소리로 울 뻔했습니다!
매트는 지금까지 그가 벨로페드를 사용한 경험을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저는 매일 벨로페드를 사용합니다. 전에는 걷는 것이 불편했고 차라리 방에 머물러 있고 싶었었는데 벨로페드 통해 걷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벨로페드는 제가 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는 벨로페드를 이용하여 걷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저는 실제로 올림픽을 준비하는 운동 선수같은 느낌을 갖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를 붙잡고 그것(벨로페드)에 대해 물어보곤 합니다!
체셔의 올턴 파크 경주장의 브리티시 슈퍼바이크 챔피언십에서 혼다 팀과 함께 한 매트
저는 비브에게 델라미어 숲에서 벨로페드를 사용하여 산책하는 저의 모습을 촬영해 달라고 부탁할 것입니다. 그곳에 멋진 산책길이 있거든요. 저는 또한 올턴 공원에서 영국 슈퍼바이크 대회를 하는 동안 벨로페드 테스트를 할 것이고, 경기트랙을 완전히 한바퀴 다 돌 것입니다! 저는 또한 ‘나는 파킨슨병에 걸렸지만 화나지 않았다’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을 겁니다. 바이크 라이더들, 일반 대중, 그리고 저 자신도 그렇게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거듭 감사해요.
라이더들과 마찬가지로, 물리치료사는 벨로페드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벨로페드를 “적절한 마법”이라고 했고, 그건 우리에겐 정말로 칭찬이었습니다.
영원히 여러분들께 감사의 빚을 지고 있는,
매트 이글스, 환자 참여회 회장, 하바스 링크스(글로벌 의료 커뮤니케이션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