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2월 2022
영국 에식스의 Brian Boon에게 보내는 4가지 질문
우리 딸 하나가 제안한 프로젝트를 끝마치느라 좀 바빴습니다. 1940년부터 현재까지의 제 인생에 대한 책을 써 보라고 하더군요. 다시 말해 2차 세계대전부터 지금까지의 81년에 대해서요. 자기가 출판사에서 일해 본 적이 있으니 검토도 해 주겠다더군요. 완성한 원고를 겨우 보낼 수 있었고, 이제 제 이야기를 조금 해 드릴 짬이 났습니다. 네, 4가지 질문에 기꺼이 답을 해 드리겠습니다.
브라이언 분, 81세
자기 소개를 해 주실까요?
제 이름은 Brian Boon이고, 81살이고, 언제나 적극적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전 영국 에식스 경찰에서 경찰관으로 1959년부터 1989년까지 30년간 근무했습니다. 연금을 받으며 은퇴한 뒤로는, 근무를 계속 하되, 민간인 신분으로, Divisional Admin Manager였다가, 경찰 Management Accountant가 되었다가, 마침내 정말로 은퇴했습니다.
저희는 특히 스캔디나비아에서의 캠핑과 해외여행을 즐겼는데, 지금은 세 번째 자동차 여행을 하는 중입니다.
Trionic Walker 14er를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14인치 바퀴가 달린 Trionic 보행기가 적당해 보였습니다. 한 번 시용해 보려고 Trionic에 문의했더니, 흔쾌히 도움을 주더군요.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이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고, 처음 사용해 보았을 때부터 아주 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행기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곤 해서 밖에 다닐 땐 책자 몇 장을 들고 다닐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어 이제 쑤시고 아픈 데가 많고, 그래서 에식스에 기반한 조그만 크루즈 회사를 이용하게 되었죠... 덕분에 예를 들자면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그중 페로 제도, 셰틀랜드 제도, 암스트레담 같은 곳을 방문하고, 다양한 단기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행기를 접을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배에 승선하거나, 상륙하기 위해 작은 배로 갈아탈 때 문제가 생긴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제자리에서 회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배 안에서 리프트를 이용하기도 편하죠.
다음에는 Trionic Walker를 가지고 어디로 가실 생각인가요? 특별한 계획이 있으신가요?
이미 2023년에 짧은 크루즈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워둔 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스코틀랜드, 실리 제도, 건지, 옹플뢰르와 프랑스를 포함한 영국 일주 코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