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검토
다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2012년에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는데, 지금은 균형 감각과 이동성이 좋아져서 롤레이터를 사용하면 훨씬 더 안전하게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롤레이터를 여러 개 가지고 있어요! 공항용(정말이에요), 시내 보도용 하나, 그리고 지금은 야외용으로 두 개나 가지고 있어요. 이전에 사용하던 야외용 롤레이터는 울퉁불퉁한 길에서 계속 넘어져서 벨로페드를 샀어요. 3점식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다루기가 더 편했지만, 깊은 움푹 들어간 곳, 나무뿌리, 계단, 그리고 정말 험한 길도 잘 헤쳐나갈 수 있게 해주는 앞바퀴 구조에 정말 감탄했어요. 다시 자유를 되찾았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