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검토
남편은 진행성 신경병증으로 인해 균형 감각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Trionic의 Walker 14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줬어요. 돌길이나 풀밭길도 걸을 수 있게 해 주거든요.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오프로드 주행 덕분에 자율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값진 경험이에요.
프랑스에서 해외 마르티니크에 합류했는데, Walker 14 덕분에 방문할 수 있었어요. 마르티니크 북부에 있는 세롱 씨의 집이에요.
자비에르 드 볼
